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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긴축6

[외신브리핑] ‘긴축’ 의지... 美증시 혼조 / 코스피, 2410선... 환율 1300원대 연준 ‘긴축’ 의지... 美증시 반등 실패 / 코스피, 2410선... 환율 1300원대 다우 33,045.09 (-84.50, -0.26%) S&P 500 3,991.05 (-6.29, -0.16%) 나스닥 11,507.07 (+14.77, +0.13%) ◉ 간밤의 미국 증시는 2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의사록을 확인한 후 갈피를 잡지 못하다가 결국 다우와 S&P 500은 소폭 하락하고 나스닥만 소폭 상승하는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는 전장 대비 0.26% 떨어진 33,045.09에, S&P 500은 0.16% 빠진 3,991.05에, 나스닥은 0.13% 오른 11,507.07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한편, 장 마감 후 나온 엔비디아의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시간외 거래에.. 2023. 2. 23.
[외신브리핑] 금리·달러 급등... 美증시 2%대 급락 / 러, 핵군축조약 파기 미국 국채금리·달러 급등... 뉴욕 증시, 2%대 급락 / 푸틴, 미·러 핵군축조약 참여 중단 다우 33,129.59 (-697.10, -2.06%) S&P 500 3,997.34 (-81.75, -2.00%) 나스닥 11,492.30 (-294.97, -2.50%) ◉ 간밤의 미국 증시는 연방준비제도(Fed)가 다음 기준금리 결정에서 50bp 인상 카드를 꺼낼 수 있다는 공포에 국채 금리와 달러 가치가 급등하면서 일제히 급락했습니다. 다우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06% 하락한 33,129.59, S&P 500 지수는 2.00% 내린 3,997.34, 나스닥 지수는 2.50% 하락한 11,492.30까지 내려앉았습니다. 3대 지수 모두 올해 들어 가장 큰 폭의 하락을 기록한 날이었습니다. 코스피 2,4.. 2023. 2. 22.
[외신브리핑] 투자자 ‘관망’... 코스피 강보합 / 바이든, 키이우 전격 방문 투자자 ‘관망 심리’... 코스피 강보합 / 러-우크라 전쟁 1년... 바이든, 키이우 전격 방문 코스피 2,455.12 (+3.91, +0.16%) 코스닥 788.89 (+13.27, +1.71%) 원·달러 환율 1,294.5원 (-5.0원) ◉ 어제 국내 증시는 코스피는 관망 심리가 지배하며 2,455선에서 강보합 마무리했고 코스닥은 1.7% 넘게 급등 마감했습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16% 오른 2,455.12에, 코스닥은 1.71% 오른 788.89에 거래를 종료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299.50원)보다 5.0원 내린 1,294.5원을 기록했습니다. 미국 증시는 ‘대통령의 날’로 하루 휴장했습니다.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1년을 앞두고 조 바이든 미국 대통.. 2023. 2. 21.
[외신브리핑] 낙관적 지표에 놀란 증시, 어디로? / 美, 中정찰풍선 격추 낙관적 경제 지표에 놀란 증시, 이제 어디로? / 美, 정찰풍선 격추... 中, 강력 비난 ◉ 미국이 본토 상공에서 발견된 중국의 ‘정찰 풍선’(스파이벌룬)을 격추했습니다. 중국은 ‘과잉 반응’이라면서 강한 불만과 항의를 표시했습니다. 민간용 기상 관측 풍선이 미국 영공에 잘못 들어간 것이라는 것이 중국의 해명인데, 미국이 잔해를 수거해 조사할 예정이어서 결과에 따라 미중 간 풍선을 둘러싼 갈등이 계속 이어질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경기침체, 경기둔화 우려 속에서도 고용시장 관련 지표가 좀처럼 무너지지 않고 예상보다 견조한 모습을 보이자 이코노미스트 등 전문가들이 당황하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낙관적인 경제 지표로 인해 연준의 긴축 강화 가능성이 커지는 건 아닌지 전전긍긍이라고 , 등이 보도했습.. 2023.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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