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브리핑] ‘물가지수’ D-1 美증시 반등 / 美中 ‘정찰풍선’ 공방 격화
뉴욕증시 ‘물가지수’ 앞두고 일제 반등 / 美中 ‘정찰풍선’ 공방 격화... ‘파괴적 상호공존’ 다우 34,245.93 (+376.66, +1.11%) S&P 500 4,137.29 (+46.83, +1.14%) 나스닥 11,891.79 (+173.67, +1.48%) ◉ 간밤의 미국 증시는 소비자물가지수(CPI) 보고서를 하루 앞두고 3대 지수가 일제히 반등했습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11% 오른 34,245.93에,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14% 오른 4,137.29에,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 지수는 1.48% 오른 11,891.79에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피 2,452.70 (-17.03, -0.69%) 코스닥 7..
2023. 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