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시진핑 최측근1 [외신 브리핑 1024월] 시진핑 장기집권 발판.. 빅테크 실적·연준 속도조절론 주목 [외신 브리핑 1024월] 시진핑 ‘1인 체제’ 장기집권 발판.. 증시, 빅테크 실적·연준 속도조절론 주목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3연임이 공식 확정된 가운데 향후 5년 동안 중국을 이끌어 나갈 공산당 수뇌부 7명이 공개됐습니다. 리커창 총리를 비롯해 4명이 물러난 자리를 시진핑의 사람들로 채웠습니다. 강력한 ‘1인 체제’를 구축한 시진핑의 중국, 앞으로 미국과의 갈등을 어떻게 가져갈지, 또 한국과의 관계는 어떻게 될지 관심입니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시 주석에게 “북중 관계 아름다운 미래 설계”를 희망하는 축전을 보냈습니다. •지난 한 주간 뉴욕 증시는 다우 지수와 S&P 500 지수가 각각 4.9%, 4.7%, 나스닥 지수는 5.2% 상승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주 미국 증시는 빅테크 기업 실적.. 2022. 10.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