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브리핑] ‘CPI 물가 완화’ 美증시 상승 / ‘메시’ 아르헨티나, 결승 진출
‘CPI 인플레 완화’ 뉴욕증시 상승 마감...나스닥 1.01%↑ / ‘메시’ 아르헨티나, 결승 진출 다우 34,108.64 (+103.60, +0.30%) | S&P 500 4,019.65 (+29.09, +0.73%) | 나스닥 11,256.81 (+113.08, +1.01%) ◉ 간밤의 미국 증시는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며 인플레이션이 진정세를 보임에 따라 3대 지수 모두 상승했습니다. 다우는 0.30% 오른 34,108.64에, S&P 500은 0.73% 높아진 4,019.65에, 나스닥은 1.01% 상승한 11,256.81에 각각 장을 마감했습니다. 개별 종목 중에서는 4.09% 하락한 테슬라, 19.63% 급등한 모더나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코스피 2,372.40..
2022. 1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