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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금리인상5

[외신브리핑] 메타 폭등... 나스닥 3.25%↑ / 구글·애플 실적 부진 메타 23% 폭등에 기술주 랠리... 나스닥 3.25%↑ / 구글, 애플 등 ‘빅테크’ 실적 발표 다우 34,053.94 (-39.02, -0.11%) S&P 500 4,179.76 (+60.55, +1.47%) 나스닥 12,200.82 (+384.50,+3.25%) ◉ 간밤의 미국 증시는 전날의 연방준비제도(연준·Fed) 금리 인상을 소화하며 지수별로 엇갈린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날 다우는 전장보다 0.11% 하락한 34,053.94에, S&P 500은 1.47% 상승한 4,179.76에, 나스닥은 3.25% 급등한 12,200.82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한편, 장 마감 후 아마존, 구글, 애플 등 ‘빅테크’ 기업 실적 발표가 예상보다 부진하게 나타나면서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어 최근.. 2023. 2. 3.
[외신브리핑] 뉴욕증시, 올해 첫 상승 / 코스피, 2,250선 탈환 뉴욕증시, ‘매파 FOMC 의사록’에도 상승 / 코스피, 2,250선 탈환... 반도체 대형주 강세 다우 33,269.77 (+133.40, +0.40%) S&P 500 3,852.97 (+28.83, +0.75%) 나스닥 10,458.76 (+71.78, +0.69%) ◉ 간밤의 미국 증시는 2023년 들어 처음으로 3대 지수가 모두 상승 마감했습니다. 3거래일 만의 반등입니다. 엇갈린 경제 지표 속에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지난 달 의사록에서는 연준(Fed)의 강력한 금리인상 의지가 재확인되며 다우는 0.40%, S&P 500은 +0.75%, 나스닥은 0.69% 등 상승폭은 제한됐지만 저가 매수세 유입에 상승 마감했습니다. 코스피 2,255.98 (+37.30, +1.68%) 코스닥 683.6.. 2023. 1. 5.
[외신브리핑] 트위터, 테슬라 주가 해쳐 / 다우지수, 골든크로스 목전 트위터, 테슬라 주가 해쳐 / ‘유례없는 침체’ 예고에도 다우지수, 골든크로스 목전 다음은 지난 하루 주목할 만한 외신 헤드라인입니다. 주요 경제 뉴스 연준 FOMC 회의로 분수령 맞은 차주 증시... 인플레이션 지표에 달렸다 Critical inflation report could be the key to the week ahead, as the Fed meets 연준 피봇이 경기침체 신호일 수 있음을 자각한 시장 Market Wakes Up to Fact That Fed Pivot Could Signal Recession 블랙록 ‘유례없는 침체’ 예상에도 ‘골든크로스’ 목전에 다다른 다우 지수 The Dow industrials are on the verge of a ‘golden cross,’ ev.. 2022. 12. 11.
“미국 경기침체, ‘빼박’ 아니다?” 골드만삭스의 예견 루치르 샤르마 록펠러 인터내셔널 회장에 이어 이번에는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 삭스가 경기침체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정말 이러다 미국 경제가 심각한 경기침체에 빠지는 일 없이 연착륙에 성공하게 되는 걸까요? 낙관론이나 비관론, 어느 한쪽으로도 너무 치우치지 말고 균형 있게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 경기침체 가능성 100% vs 35% 글로벌 투자사 록펠러 인터내셔널의 루치르 샤르마(Ruchir Sharma) 회장이 최근 (Financial Times) 기고문에서 미국 경기침체를 피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낙관적 시나리오를 언급한 데 이어 골드만삭스(Goldman Sachs)도 미국 경기침체 가능성에 대해 신중한 낙관론을 가지고 나왔습니다. *루치르 샤르마 회장 기고문에 대한 별도 소개글은 .. 2022. 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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