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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기사 헤드라인3

외신으로 영어정복 008 - 영어 기사 헤드라인 읽는 법 총정리편 ‘외신으로 영어정복’ #008 영어 기사 헤드라인 읽는 법 - 총정리 편 지난 9월 25일 ‘외신으로 영어정복’ 시리즈 첫 편을 시작한 이래 총 6회(002~007)에 걸쳐서 영어 기사 헤드라인 읽는 법을 정리해 봤습니다. 헤드라인은 전체 보도, 기사의 간판이자 본문으로 이어지는 관문이기 때문에 그만큼 중요도 높게 비중, 분량도 충분히 할애했습니다. 앞으로 더 다양한 공부법을 소개하기에 앞서, 오늘은 지금까지 다룬 내용을 모아 모아 ‘영어 기사 헤드라인 읽는 법 - 총정리 편’으로 준비해 봤습니다. 1. 헤드라인에서 현재 시제 동사는 가까운 과거를 가리킨다 영어 기사 헤드라인에서 현재 시제의 동사는 해당 사안이 가까운 과거, 즉 불과 하루 사이(24시간 내, 어제) 막 일어난 것임을 가리킵니다. 따라서 .. 2022. 10. 19.
외신으로 영어정복 007 - 영어 기사 헤드라인 읽는 법... 기타 잡다한 원칙들 ‘외신으로 영어정복’ #007 영어 기사 헤드라인 읽는 법... 기타 잡다한 원칙들을 모아모아 영어 기사의 헤드라인에 통용되는 굵직한 원칙들은 지난 다섯 차례 정도의 글에서 다뤘습니다. 오늘은 각각을 한 회차 분량으로 할애하기에는 다소 자잘한 용법들을 한 데 모아 봤습니다. 오늘까지 하면 영어 기사의 관문인 헤드라인을 읽는 데 필요한 법칙은 어느 정도 다 다뤄지는 셈입니다. 고지까지 얼마 남지 않았으니 조금만 힘 내세요! 1. the, a/an 등 정관사, 부정관사는 보통 생략한다 영어 기사 헤드라인에서 정관사 the나 부정관사 a/an은 대체로 생략합니다. 명사가 복수일 경우 뒤에 -s를 붙이는 등의 방식으로 복수 표시를 해 주는 것은 변함 없습니다. 다만 단수일 때도 a나 an을 붙이지 않는다는 점이.. 2022. 10. 12.
외신으로 영어정복 005 - 헤드라인의 주어 뒤 ‘-ed’ 동사는 과거 아닌 수동형 ‘외신으로 영어정복’ #005 헤드라인의 명사 바로 뒤 ‘-ed’ 동사, 과거가 아닙니다... 수동태입니다! 영어 기사의 헤드라인에 통용되는 몇 가지 원칙을 연이어 소개해 드리고 있습니다. 지난 시간에는 헤드라인에서 be 동사는 보통 생략되며, 따라서 주어(명사) 바로 뒤에 -ing 형의 동사가 나왔다면 현재진행형임을 나타낸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오늘은 그 연장선상에서, 주어(명사) 뒤에 ‘-ed’ 형태의 동사가 나왔다면 과거 시제가 아닌 ‘수동형’일 수 있음을 알아차려야 한다는 것을 집중 설명 드립니다. 생긴 건 과거형이지만... 앞에 be가 생략된 과거분사, 즉 수동태입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영어 공부를 하면서 어휘(vocabulary)를 외거나 할 때 동사의 경우 기본형(현재)에 더해 과거, 과거분사.. 2022. 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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