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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월드컵5

[외신브리핑] 한국, 16강 진출... 포르투갈에 역전승 / 미 고용지표 호조 한국, 월드컵 16강 진출... 포르투갈에 2-1 역전승 / 미국 고용지표 예상치 상회 [공지] 이번 주 개인 사정(해외 일정)으로 인해 매일 아침 발행해 온 [외신브리핑]의 준비 및 발행 작업이 원활치 않은 상황입니다. 평소와 같지 않은 발행 시간 및 품질에 대해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코스피 2,434.33 (-45.51, -1.84%) | 코스닥 732.95 (-7.65, -1.03%) | 원·달러 환율 1,299.9원 (+0.2원) ◉ 어제 국내 증시는 미국 고용 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양대 지수가 모두 1%대 하락을 기록했습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84% 내린 2,434.33에, 코스닥은 1.03% 밀린 732.95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2원 오른 1.. 2022. 12. 3.
[외신브리핑] ‘봉쇄 항의’ 중국 대규모 시위 / ‘아시아 증시’의 때가 왔다? ‘제로 코로나 항의’ 중국 곳곳서 대규모 시위 / 글로벌 증시 순환, ‘아시아’의 시간 왔나? [공지] 개인 사정(해외 일정)으로 앞으로 약 10일 간(11월 28일부터 12월 8일까지) 매일 아침 전해 드리는 [외신브리핑]을 제대로 작성해 올리지 못할 듯합니다. 짬을 낼 수 있다면 최대한 아이패드 등 기기를 활용해 (서식, 폰트 스타일 등이 최적의 상태가 아니라 하더라도) 간단하게나마 매일 같이 주요 외신 소식 전해드리고 싶지만, 현지에서의 이동 시간과 네트워크 사정, 한국과의 시차 등을 고려하면 아마도 원활치 않을 가능성이 높아 이렇게 미리 양해 말씀 구해 둡니다.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다음은 지난 하루 주목할 만한 외신 헤드라인입니다. 주요 경제 뉴스 중국 전역에 퍼지는 분노... 상하이서, 수천명.. 2022. 11. 28.
[외신브리핑] ‘블랙 프라이데이’ 미국증시, 혼조 / 코스피・코스닥, 약보합 예년만 못한 ‘블랙 프라이데이’... 미국증시, 혼조 / 코스피・코스닥, 약보합 마감 다우 34,347.03 (+152.97, +0.45%) | S&P 500 4,026.12 (-1.14, -0.03%) | 나스닥 11,226.36 (-58.96, -0.52%) ◉ 간밤의 미국 증시는 블랙 프라이데이(Black Friday)로 3시간 짧게 거래된 가운데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다우존스는 전 거래일 대비 0.45% 올랐지만, S&P 500과 나스닥은 각각 0.03%, 0.52% 내렸습니다. 그러나 주간 단위로는 3대 지수 모두 상승세를 기록하며 한 주를 마감했습니다. 코스피 2,437.86 (-3.47, -0.14%) | 코스닥 733.56 (-4.66, -0.63%) | 원·달러 환율 원 (원) ◉ 어제.. 2022. 11. 26.
아르헨티나, 사우디에 역전패 충격... 메시 “변명 여지 없어” (영한대역) 주목, 한마디! ‘주목, 한마디!’, 전 세계 뉴스메이커(newsmaker)의 인용구를 통해 영어와 한국어, 원문과 번역문을 확인해 봅니다. 오늘의 인용구는 카타르 월드컵 첫 경기에서 사우디아라비아에게 역전패한 아르헨티나의 주장 리오넬 메시(35·파리 생제르맹)의 말입니다. 아르헨티나, 사우디에 역전패 충격... 메시, “변명의 여지 없어... 단결해야” 강력한 우승 후보 아르헨티나가 카타르 월드컵 첫 경기에서 메시의 첫 골에도 불구하고 사우디아라비아에게 2:1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카타르 월드컵 첫 이변으로 기록될 경기 결과에 사우디는 임시 공휴일을 지정할 정도로 축제 분위기인데요. 주장 메시는 22일(현지시각) 경기를 마친 뒤 “변명의 여지가 없는 패배”라면서도 팀이 “어느 때보다 단결해야 한다”고 .. 2022.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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