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브리핑] ‘파월 입’ 경계... 증시 급락 / 튀르키예 강진... 수천명 사상
파월 의장 ‘매파 발언’ 경계... 증시 급락 / 튀르키예·시리아 강진... 수천명 사상 다우 33,891.02 (-34.99, -0.10%) S&P 500 4,111.08 (-25.40, -0.61%) 나스닥 11,887.45 (-119.50, -1.00%) ◉ 간밤의 미국 증시는 지난 주 고용 지표 호조에 긴축 완화 기대감이 줄어든 가운데, 이번 주 기업 실적과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의 매파적 발언을 경계하며 약세를 이어갔습니다. 이날 다우는 전장보다 0.11% 내린 33,891.02에, S&P 500은 0.61% 떨어진 4,111.08에, 나스닥은 1.0% 밀린 11,887.45에 각각 장을 마쳤습니다. 와중에 테슬라 주가는 2.52% 올라 주당 200달러 선에 한발짝 더 다가섰습니다. 파..
2023. 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