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브리핑] ‘긴축’ 의지... 美증시 혼조 / 코스피, 2410선... 환율 1300원대
연준 ‘긴축’ 의지... 美증시 반등 실패 / 코스피, 2410선... 환율 1300원대 다우 33,045.09 (-84.50, -0.26%) S&P 500 3,991.05 (-6.29, -0.16%) 나스닥 11,507.07 (+14.77, +0.13%) ◉ 간밤의 미국 증시는 2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의사록을 확인한 후 갈피를 잡지 못하다가 결국 다우와 S&P 500은 소폭 하락하고 나스닥만 소폭 상승하는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는 전장 대비 0.26% 떨어진 33,045.09에, S&P 500은 0.16% 빠진 3,991.05에, 나스닥은 0.13% 오른 11,507.07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한편, 장 마감 후 나온 엔비디아의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시간외 거래에..
2023. 2. 23.
[외신브리핑] 美증시 물가 둔화에 상승 / 코스피 7거래일 연속 상승
미 증시, 물가 둔화에 상승... 나스닥 0.64%↑ / 코스피 7일 연속↑... 한달만에 2,360선 회복 다우 34,189.97 (+216.96, +0.64%) S&P 500 3,983.17 (+13.56, +0.34%) 나스닥 11,001.10 (+69.43, +0.64%) ◉ 간밤의 미국 증시는 전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예상치에 부합하게 나온 데 안도하며 3대 지수 모두 소폭 상승 마감했습니다. 전 거래일 대비 다우는 0.64%, S&P 500은 0.34%, 나스닥은 0.64% 올랐습니다. 특히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긴축 완화 기대감에 5거래일 연속 상승에 성공했습니다. 코스피 2,365.10 (+5.57, +0.24%) 코스닥 710.82 (+1.05, +0.15%) 원·달러 환율..
2023. 1. 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