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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세계는? 주목할 5가지 이야기 - 영국 시사주간 <이코노미스트> 2024년도 벌써 빠르게 몇 주가 지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남아 있는 12개월 가까운 한 해를 아직 조망해 보지 않았다면 너무 늦은 것은 아닐 것입니다. 안 하는 것보다는 조금 늦은 것이 낫기 때문이죠. 영국 시사주간지 (The Economist)는 매년 연말께 이듬해 전망을 내 놓습니다. 지면(인쇄본/온라인)뿐 아니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상으로도 소개하는데요, 다소 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지난 해 12월 29일 업로드 된 "The World Ahead 2024: five stories to watch out for"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2024년을 함께 내다보는 글을 마련했습니다. 2024년 세계는? 주목할 5가지 이야기(The World Ahead 2024: five stories to.. 2024. 1. 23.
英 <이코노미스트> “현대차 정 회장 배신감 느낄만”... ‘외교 실패’ 윤 정부 향한 분노 誌, 전기차 보조금 ‘외교 실패’... 윤 정부 향한 분노 촉발 영국의 유력 시사주간지 (The Economist)가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으로 현대차그룹 등 “한국의 전기차 제조업체들이 큰 충격에 빠졌다”며 “외교·계획 실패가 윤석열 정부에 대한 분노를 촉발시키고 있다”(A failure of diplomacy and planning sparks anger at the government)고 보도했습니다. 는 이번 주말판 최신호(온라인 기준 29일 발행)에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5월 미국을 방문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105억 달러(약 15조 원) 규모의 조지아주 전기차 공장 건설 계획을 발표한 일을 거론하며 기사를 시작했습니다. 당시 바이든 대통령은 현대차그룹의 투자 계획에 감사를 표하.. 2022. 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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