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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새끼’ ‘쪽팔려서’ 막말 일파만파…<블룸버그> 등 외신까지 보도 윤 대통령 ‘새끼’ ‘쪽팔려서’ 막말 논란 일파만파… 등 외신까지 보도 방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박진 외교부장관과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등에게 “(미국) 국회에서 이 새끼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 쪽팔려서 어떡하냐”라고 내뱉은 막말이 방송 카메라에 그대로 담겨 보도되면서 논란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안 그래도 야당은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조문 취소’ 논란에 이어, 한미 정상회담도 48초 스탠딩 환담에 그치자 ‘외교 실패‘라며 공세를 펴던 참이었는데요. 이번 ‘막말 외교참사’는 야당의 비판은 물론 국민적 논란을 거세게 불러 일으켰습니다. 민주당 황희 의원은 “미국 언론에는 안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국제적인 망신과 외교적 결례로 인한 파장을 우려하는 모습이었는데요. 황 의원과 여러 .. 2022. 9. 22.
[0922목 외신 브리핑] 미 연준 금리 75bp 인상 / 러 반전 시위자 수백명 체포 [0922목 외신 브리핑] 미 연준 금리 75bp 인상 / 러 반전 시위자 수백명 체포 미 연준의 75pb 기준금리 인상 3연속 '자이언트 스텝' 단행이 주요 경제 매체의 톱 뉴스를 장식했습니다.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미국 증시는 3대 지수 모두 하락 마감했습니다. 한편, 미국 기준금리가 3.00~3.25%로 오르게 되면서 한미 간 금리차도 한 달만에 재역전되게 됐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3년 6개월만에 1,400원을 돌파하고 말았습니다. 러시아에서는 푸틴 대통령의 부분적 군 동원령 발표에 곳곳에서 반전 시위가 일었습니다. 징집을 피하기 위해 주변국으로 빠져나가려는 이들이 늘면서 항공편이 매진되고 검색 엔진 얀덱스(Yandex)에는 ‘팔 부러트리는 법’ 등 징병을 피할 방법을 찾.. 2022. 9. 22.
"에미상 역사 다시 쓴 오징어게임"...외신들 "기생충 이은 메가히트" 극찬 넷플릭스(Netflix) 한국 시리즈 '오징어 게임'(Squid Game)이 9월 12일(현지시간) 미국 방송계 최고 권위의 에미상(Emmy Awards) 시상식에서 감독상과 남우주연상을 거머쥐었습니다. 비영어권 드라마 최초로 이룩한 쾌거에 우리 국민들이 흥분한만큼이나 주요 외신들은 일제히 수상 소식을 전하며 '오징어 게임'이 앞선 메가히트(mega-hit) 작품 '기생충'(Parasite)과 '미나리'(Minari)에 이어 74년 에미상의 역사, 아니 전 세계 드라마 역사를 새로 썼다고 평했습니다. "K-드라마, 에미상 역사, 아니 전 세계 드라마 역사 새로 썼다" 오징어 게임이 에미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등 6개 부문에서 수상하자 뉴욕타임스, BBC, CNN, 블룸버그 통신(Bloomberg), LA.. 2022. 9. 22.
[속보] 푸틴, 부분적인 군 동원령... "예비군 전력 30만명 합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1일(한국 시간) 자국에 대한 부분 동원령(partial mobilisation)을 내렸다는 소식입니다. 푸틴 대통령은 예비군 전력 30만 명이 러시아 정규군에 합류하게 될 거라면서 "러시아를 파괴하려 하는 서방에 맞서" 자국을 "방어하기 위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 것"이라고 대국민 연설을 통해 밝혔습니다. 처음 긴급 뉴스가 타전됐을 때 '동원령'(mobilization)이라는 굵직한 군사적인 용어가 가져다 주는 긴박감이 있었지만 보도를 통해 접한 바로는 "즉각적인 효과는 거의 없을 것"(little immediate effect)이라는 해설도 있었습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에서 무고한 인명이 희생되는 일이 없기를 바랄 뿐입니다. 아래는 한국 시간 2022년 9월 .. 2022.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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