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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브리핑] 美증시 ‘실적∙소비자신뢰’ 상승 / 바이든-젤린스키 회동 ‘실적∙소비자신뢰’ 겹호재... 뉴욕증시, 상승 마감 / 바이든, 젤렌스키에 ‘지원 지속’ 약속 다우 33,376.48 (+526.74, +1.60%) | S&P 500 3,878.44 (+56.82, +1.49%) | 나스닥 10,709.37 (+162.26, +1.54%) ◉ 간밤의 미국 증시는 나이키, 페덱스 등 주요 기업 실적 호조와 소비자심리 지표의 개선이라는 겹호재에 3대 지수가 동반 상승으로 마감했습니다. 다우는 전장 대비 1.60% 오른 33,376.48에, S&P 500은 1.49% 뛴 3,878.40에, 나스닥은 1.54% 상승한 10,709.37에 각각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피 2,328.95 (-4.34, -0.19%) | 코스닥 705.70 (+2.57, +0.37%) | 원·달.. 2022. 12. 22.
[외신브리핑] 뉴욕증시, 5일만에 상승 마감 / 테슬라 주가, 8%대 급락 뉴욕증시, 5일만에 상승 마감 / ‘머스크, 트위터 새 CEO 물색 중’... 테슬라 8% 급락 다우 32,849.74 (+92.20, +0.28%) | S&P 500 3,821.62 (+3.96, +0.10%) | 나스닥 10,547.11 (+1.08, +0.01%) ◉ 간밤의 미국 증시는 4거래일 연속 하락에서 벗어나 간신히 상승 마감했습니다. 다우는 전 거래일보다 0.28% 오른 32,850.01로, S&P 500은 0.11% 오른 3821.73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나스닥은 0.01% 오른 10,547.11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테슬라는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의 새 CEO를 물색 중이라는 소식에도 불구, 주가가 8,05% 급락했습니다. 코스피 2,333.29 (-18.88, -0.80%) | 코스.. 2022. 12. 21.
[외신브리핑] ‘침체 우려’ 美증시 하락 / 머스크, 트위터 대표직 사임? ‘긴축∙침체 우려’ 뉴욕증시 4일 연속 하락세 / 머스크, 트위터 대표직 사임할까? 다우 32,757.54 (-162.92, -0.49%) | S&P 500 3,817.66 (-34.70, -0.90%) | 나스닥 10,546.03 (-159.38, -1.49%) ◉ 간밤의 미국 증시는 중앙은행의 긴축과 이에 따른 경기침체 우려가 지속되면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습니다. 다우는 전 거래일 대비 0.49% 내린 32,757.54에, S&P 500은 0.90% 밀린 3,817.66에, 나스닥은 1.49% 떨어진 10,543.03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코스피 2,352.17 (-7.85, -0.33%) | 코스닥 717.22 (-0.19, -0.03%) | 원·달러 환율 1,302.9원 (-2.50원.. 2022. 12. 20.
“중년남성 매년 수천명 godoksa”... <CNN>, 한국 고독사 문제 조명 미국의 국제적 뉴스 채널 방송이 한국의 고독사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뤘습니다. 고독사를 ‘godoksa’, 반지하를 ‘banjiha’와 같이 발음 나는 대로 로마자로 옮겨 적으며 최근 사회 문제로 떠오른 고독사 실태를 조명한 것입니다. “한국 중년 남성들이 godoksa 하고 있다” 은 18일(현지시간) “한국의 중년 남성이 고독사하고 있다”(South Korea’s middle aged men are dying lonely deaths)는 헤드라인의 기사에서 한국의 고독사(lonely deaths) 문제를 집중 보도했습니다. 특히 고독사 의미를 설명하면서 이 단어의 한국어 발음을 영문(로마자)으로 그대로 옮겨 ‘godoksa’라고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외신들은 한국에만 특수한 성격의 이슈나 하나의 현상적.. 2022. 1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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