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502

[외신브리핑] 중국 코로나 봉쇄 불만 고조 / 미국 ‘블프’ 온라인 판매 최대 신장 화재... 중국 코로나 봉쇄 불만 고조 / ‘블랙 프라이데이’... 온라인 판매 역대 최대 [공지] 개인 사정(해외 일정)으로 다음 주 초부터 약 10일 간(11월 28일부터 12월 8일까지) 매일 아침 전해 드리는 [외신브리핑]을 제대로 작성해 올리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짬을 낼 수 있다면 최대한 아이패드 등 기기를 활용해 (서식, 폰트 스타일 등이 최적의 상태가 아니라 하더라도) 간단히나마 매일 같이 주요 외신 소식 전해드리고 싶지만, 현지에서의 이동 시간과 네트워크 사정, 한국과의 시차 등을 고려하면 아마도 원활치 않을 가능성이 높아 이렇게 미리 양해 말씀 구해 둡니다.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다음은 지난 하루 주목할 만한 외신 헤드라인입니다. 주요 국제 뉴스 ‘19명 사상’ 중국 신.. 2022. 11. 27.
하워드 막스, “연말 랠리? 그보다 중요한 건 바로 ‘이것’” (영한대역) 주목, 한마디! ‘주목, 한마디!’, 전 세계 뉴스메이커(newsmaker)의 인용구를 통해 영어와 한국어, 원문과 번역문을 확인해 봅니다. 오늘의 인용구는 오크트리 캐피털(Oaktree Capital)의 하워드 막스(Howard Marks) 공동 창업자 겸 공동 회장의 말입니다. 하워드 막스, ‘단기 랠리, 전혀 중요치 않아’... ‘장기적 관점에서 가치 투자를 하라’ 세계적 사모펀드 오크트리 캐피털의 공동 창업자이자 억만장자 투자자인 하워드 막스가 이번 주 영국의 권위 있는 국제 경제 일간지 (Financial Times)의 주말 섹션인 ‘FT와의 오찬(Lunch with the FT)’ 인터뷰 주인공으로 나왔습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영역에서 글로벌 뉴스메이커를 찾아 점심 식사를 .. 2022. 11. 26.
[외신브리핑] ‘블랙 프라이데이’ 미국증시, 혼조 / 코스피・코스닥, 약보합 예년만 못한 ‘블랙 프라이데이’... 미국증시, 혼조 / 코스피・코스닥, 약보합 마감 다우 34,347.03 (+152.97, +0.45%) | S&P 500 4,026.12 (-1.14, -0.03%) | 나스닥 11,226.36 (-58.96, -0.52%) ◉ 간밤의 미국 증시는 블랙 프라이데이(Black Friday)로 3시간 짧게 거래된 가운데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다우존스는 전 거래일 대비 0.45% 올랐지만, S&P 500과 나스닥은 각각 0.03%, 0.52% 내렸습니다. 그러나 주간 단위로는 3대 지수 모두 상승세를 기록하며 한 주를 마감했습니다. 코스피 2,437.86 (-3.47, -0.14%) | 코스닥 733.56 (-4.66, -0.63%) | 원·달러 환율 원 (원) ◉ 어제.. 2022. 11. 26.
[외신브리핑] 한국, 우루과이와 0-0 무승부 / 한국은행, 25bp 금리 인상 한국, 우루과이와 0-0 무승부... 강팀 상대 귀중한 승점 1점 / 한국은행, 25bp 금리 인상 ◉ ‘아쉽지만, 그래도 잘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24일(목) 카타르 알라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1차전 경기에서 우루과이와 0-0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한국은 남미 전통의 강호 우루과이를 상대로 귀중한 승점 1점을 챙기면서 16강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습니다. 코스피 2,441.33 (+23.32, +0.96%) | 코스닥 738.22 (+12.63, +1.74%) | 원·달러 환율 원 (원) ◉ 어제 국내 증시는 연준의 금리인상 속도조절 가능성과 달러화 약세 속에 환율이 20원 넘게 급락하며 양대 지수가 모두 상승.. 2022. 11. 2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