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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109

[외신브리핑] CPI 7.7% 인플레 둔화, 뉴욕증시 폭등... 나스닥 7.3%↑, 테슬라 7.3%↑ CPI 7.7% 인플레 둔화에 뉴욕증시 폭등 마감... 나스닥 7.3%↑, 테슬라 7.3%↑ 다우 33,715.37 (+1,201.43, +3.70%) | S&P 500 3,956.37 (+207.80, +5.54%) | 나스닥 11,114.15 (+760.97, +7.35%) ◉ 간밤의 미국 증시는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둔화에 폭등 마감했습니다. 다우는 3.7%, S&P 500은 5.54%, 나스닥은 7.53% 올랐습니다. 테슬라(7.3%), 애플(8.9%), 아마존(12.1%), 엔비디아(14.3%), AMD(14.2%), 구글 알파벳(7.5%) 등 기술주 급등이 눈에 띄었습니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0.316%p 급락, 3.826%를 기록했습니다. 코스피 2,402.23 (+22.1.. 2022. 11. 11.
[외신브리핑] ‘중간선거 불확실성’ 미 증시 급락... 나스닥 2.5%↓ 암호화폐 투매 중간선거 불확실성, 미국 증시 급락... 바이낸스 ‘FTX 인수 철회’ 가능성, 암호화폐 투매 ◉ 미국 중간선거 결과 공화당이 4년 만에 하원을 탈환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대했던 것만큼의 ‘공화당 압승’(레드 웨이브, red wave)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민주당이 예상보다 선전했다는 평입니다. 양당의 치열한 접전 끝에 어느 한쪽도 의회 권력을 독점하지 못하고 상하원 ‘양원 분점’이라는 절묘한 균형이 이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 투자자들은 향후 증시의 향방을 결정지을 ‘잠재적 게임 체인저’(potential game changer)에 대비하고 있지만 그것이 중간선거는 아니라고 이 보도했습니다. 중간선거 결과보다는 10일(목) 공개될 소비자물가지수(CPI)가 향후 연준(Fed)의 .. 2022. 11. 10.
[외신브리핑] ‘공화당 승리’ 예감, 미 증시 3일째 상승... 코스피↑ 환율↓ ‘공화당 승리’ 예감, 미국 증시 3일째 상승... 코스피 2,400선 턱밑, 환율 하락 다우 33,160.83 (+333.83, +1.02%) | S&P 500 3,828.11 (+21.31, +0.56%) | 나스닥 10,616.20 (+51.68, +0.49%) ◉ 간밤의 미국 증시는 중간선거가 진행되는 가운데 일제히 상승 마감했습니다. 공화당이 최소한 하원은 장악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국채금리는 하락했고 3대 지수는 3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탔습니다. 다우는 전거래일 대비 1.02%, S&P 500은 0.56%, 나스닥은 0.49% 상승을 기록했습니다. 코스피 2,399.04 (+27.25, +1.15%) | 코스닥 713.33 (+12.85, +1.83%) | 원·달러 환율 1,384.9원 (+16.. 2022. 11. 9.
[외신브리핑] 중간선거・물가 앞두고 미 증시 상승... 환율 1,400원대 복귀 ‘중간선거・물가 발표’ 주간, 미국 증시 첫날 상승 출발... 원달러 환율 1,400원대 복귀 다우 32,827.00 (+423.78, +1.31%) | S&P 500 3,806.80 (+36.25, +0.96%) | 나스닥 10,564.52 (+89.27, +0.85%) ◉ 중간선거와 물가 발표가 있는 주간 첫날 미국 증시는 3대 지수 모두 상승으로 출발했습니다. 다우존스가 1.31% 오른 3만2829.18에, S&P 500이 전 거래일 대비 0.87% 오른 3803.18에, 나스닥은 0.74% 오른 1만552.96에 각각 장을 마감했습니다. 코스피 2,371.79 (+23.36, +0.99%) | 코스닥 700.48 (+6.59, +0.95%) | 원·달러 환율 1401.2원 (-18원) ◉ 어제 국.. 2022. 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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