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브리핑 1022토] 뉴욕증시, 연준 금리인상 속도조절론에 상승... 나스닥 2.31%↑
[외신 브리핑 1022토] 뉴욕증시, 연준 금리인상 속도조절론에 상승... 나스닥 2.31%↑ ▷다우 31,082.56 (+748.97+2.47%) | S&P 500 3,752.75 (+86.97, +2.37%) | 나스닥 10,859.72 (+244.87, +2.31%) •간밤의 미국 증시가 2% 이상 급등했습니다.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11월 회의 이후 금리인상 폭을 축소하는 등 속도 조절에 나설 수 있다는 기대감에 투자 심리가 크게 호전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은 “연준 일각에서 조만간 금리인상 속도를 늦추고 내년 초에는 인상을 중단할 것을 희망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코스피 2,213.12 (-4.97, -0.22%) | 코스닥 674.48 (-5.96, -0.88%) | 원..
2022. 10. 22.
[외신 브리핑 1021금] 국채금리 폭등, 나스닥 0.61%↓ 영국 총리 사퇴, ‘엔·달러 150엔’ 시대
[외신 브리핑 1021금] 국채금리 폭등에 나스닥 0.61%↓ 영국 총리 사퇴... 32년 만의 엔저 ‘엔·달러 150엔’ 시대 ▷다우 30,333.59 (-90.22, -0.30%) | S&P 500 3,665.78 (-29.38, -0.80%) | 나스닥 10,614.84 (-65.66, -0.61%) •간밤의 미국 증시는 10년물 국채 금리가 4.2%로 2008년 이후 14년 만의 최고치를 돌파하면서 다우, S&P 500, 나스닥 등 3대 지수가 모두 하락 마감했습니다. 영국 트러스 총리 사임 소식에 유럽 증시는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독일의 DAX가 0.20%, 영국의 FTSE가 0.27%, 프랑스 CAC가 0.76% 각각 상승했고, 범유럽지수인 STOXX600도 0.26% 상승했습니다. ▷코스피 ..
2022. 10. 21.
[외신 브리핑 1019수] 美증시, 실적 호조 이틀째 상승... 넷플릭스 장외 15% 폭등
[외신 브리핑 1019수] 미국 증시, 기업실적 호조에 이틀째 상승... 넷플릭스, 시간 외 15% 폭등 •미국 증시는 이틀째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다우가 1.12%, S&P 500이 1.14%, 나스닥이 0.90% 올랐습니다. 넷플릭스는 실적 발표를 통해 3분기 글로벌 신규 유료 가입자가 241만 명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전망치보다 2배 이상 많은 수치에 넷플릭스 주가는 마감 후 장외 거래에서 15% 가까이 상승했습니다. 테슬라는 실적 발표를 앞두고 0.38% 소폭 상승했습니다. ▷다우 30,523.80 (+337.98, +1.12%) | S&P 500 3,719.98 (+42.03, +1.14%) | 나스닥 10,772.40 (+96.60, +0.90%) •어제 국내 증시는 영국의 감세안 철회 결..
2022. 10.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