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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지진10

[외신브리핑] 파월 발언 후 美증시 급등 마감 / 지진 사망자 7,000명 넘어 파월 발언 후 美증시 급등 마감... 나스닥 +1.9% / 튀르키예 지진 사망자 7,000명 넘어 다우 34,156.69 (+265.67, +0.78%) S&P 500 4,164.00 (+52.92, +1.29%) 나스닥 12,113.79 (+226.34, +1.90%) ◉ 간밤의 미국 증시는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 의장의 우려스러운 발언에도 3대 지수가 일제히 급등하는 강세를 보였습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0.78% 오른 34,156.85,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29% 오른 4,164.04,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 지수는 1.9% 뛴 12,113.79로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피 2,451.71 (+13.52, +0.55%) 코스닥 772.7.. 2023. 2. 8.
[외신브리핑] ‘파월 입’ 경계... 증시 급락 / 튀르키예 강진... 수천명 사상 파월 의장 ‘매파 발언’ 경계... 증시 급락 / 튀르키예·시리아 강진... 수천명 사상 다우 33,891.02 (-34.99, -0.10%) S&P 500 4,111.08 (-25.40, -0.61%) 나스닥 11,887.45 (-119.50, -1.00%) ◉ 간밤의 미국 증시는 지난 주 고용 지표 호조에 긴축 완화 기대감이 줄어든 가운데, 이번 주 기업 실적과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의 매파적 발언을 경계하며 약세를 이어갔습니다. 이날 다우는 전장보다 0.11% 내린 33,891.02에, S&P 500은 0.61% 떨어진 4,111.08에, 나스닥은 1.0% 밀린 11,887.45에 각각 장을 마쳤습니다. 와중에 테슬라 주가는 2.52% 올라 주당 200달러 선에 한발짝 더 다가섰습니다. 파.. 2023.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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