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브리핑 1021금] 국채금리 폭등, 나스닥 0.61%↓ 영국 총리 사퇴, ‘엔·달러 150엔’ 시대
[외신 브리핑 1021금] 국채금리 폭등에 나스닥 0.61%↓ 영국 총리 사퇴... 32년 만의 엔저 ‘엔·달러 150엔’ 시대 ▷다우 30,333.59 (-90.22, -0.30%) | S&P 500 3,665.78 (-29.38, -0.80%) | 나스닥 10,614.84 (-65.66, -0.61%) •간밤의 미국 증시는 10년물 국채 금리가 4.2%로 2008년 이후 14년 만의 최고치를 돌파하면서 다우, S&P 500, 나스닥 등 3대 지수가 모두 하락 마감했습니다. 영국 트러스 총리 사임 소식에 유럽 증시는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독일의 DAX가 0.20%, 영국의 FTSE가 0.27%, 프랑스 CAC가 0.76% 각각 상승했고, 범유럽지수인 STOXX600도 0.26% 상승했습니다. ▷코스피 ..
2022. 10. 21.
[1012수 외신 브리핑] 미 증시, 물가 지표 앞두고 혼조... IMF, “아직 최악 안 왔다”
[1012수 외신 브리핑] 미 증시, 물가 지표 앞두고 나스닥 1.10%↓ 등 혼조세... IMF, “최악은 아직 오지 않았다” •미국 증시는 연준의 고강도 긴축과 경기 침체 우려 속에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다우는 암젠과 월 그린스 부츠의 주가 강세로 막판 상승 반전했지만 S&P 500과 나스닥은 5거래일 연속 하락했습니다. IMF는 내년 세계 경제성장률을 2.7%로 또 한 번 낮춰 잡았습니다. ‘최악은 아직 오지 않았다’고도 했습니다. 2023년 한국은 2.0%, 미국은 1.0% 성장을 전망했습니다. ▷다우 29,239.19 (+36.31, +0.12%) | S&P 500 3,588.84 (-23.55, -0.65%) | 나스닥 10,426.19 (-115.91, -1.10%) •한글날 연휴를 마치고 ..
2022. 10.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