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브리핑] PPI도 둔화 ‘긴축완화 기대감’에 나스닥 1.45%↑... G20, 우크라 침공 러시아 비난
PPI도 예상 하회 ‘긴축완화 기대감’에 나스닥 1.45%↑... G20, 우크라 침공 러시아 비난 다우 33,592.92 (+56.22, +0.17%) | S&P 500 3,991.73 (+34.48, +0.87%) | 나스닥 11,358.41 (+162.19, +1.45%) ◉ 간밤의 미국 증시는 도매물가인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예상보다 낮게 발표되자 인플레이션 정점론 및 연준 긴축 완화 기대감이 다시 힘을 얻으며 일제히 상승 마감했습니다. 다우가 전 거래일보다 0.17% 오른 보합권을 기록한 가운데, 대형주 중심의 S&P 500은 0.88%,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1.45% 상승 마감했습니다. 코스피 2,480.33 (+5.68, +0.23%) | 코스닥 744.96 (+15.42, +2.11..
2022. 11. 16.
[외신브리핑] 미 증시 ‘숨고르기’, 나스닥 1.12%↓... 미중 정상회담, ‘신냉전 없을 것’
미 증시 ‘숨고르기’, 나스닥 1.12%↓... 조 바이든-시진핑 회담 ‘협력’ 강조 다우 33,536.70 (-211.16, -0.63%) | S&P 500 3,957.25 (-35.68, -0.89%) | 나스닥 11,196.22 (-127.11, -1.12%) ◉ 간밤의 미국 증시는 지난 주 가파른 랠리 후 ‘숨고르기’ 장세를 보였습니다. 뉴욕 증시 3대 지수는 장 중반까지만 해도 상승세를 이어가는 듯 했지만 연준 위원들이 물가를 확실히 잡기 위해 긴축을 지속할 것을 강조하는 발언이 나오면서 일제히 하락 마감했습니다. 다우는 전장보다 0.62% 내렸고, S&P 500은 0.89%, 나스닥은 1.12% 하락 마감했습니다. 코스피 2,474.65 (-8.51, -0.34%) | 코스닥 729.54 (-..
2022. 11. 15.
[외신브리핑] ‘CPI 호재’ 지속, 나스닥 1.88%↑... 코스피-코스닥, 3%대 급등
‘CPI 호재’ 지속에 나스닥 1.88%↑... 코스피-코스닥, 3%대 급등 다우 33,747.86 (+32.49, +0.10%) | S&P 500 3,992.93 (+36.56, +0.92%) | 나스닥 11,323.33 (+209.18, +1.88%) ◉ 간밤의 미국 증시는 소비자물가지수 CPI 발표 후 3대 지수 모두 이틀째 상승 마감하며 지난 6월 이후 최고의 한 주를 기록했습니다. 다우존스는 전 거래일 대비 0.1% 오른 3만3749.18에, S&P 500은 0.87% 오른 3990.88에, 나스닥은 1.88% 오른 1만1323.33에 각각 장을 마감했습니다. 코스피 2,483.16 (+80.93, +3.37%) | 코스닥 731.22 (+23.44, +3.31%) | 원·달러 환율 1,318...
2022. 11. 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