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브리핑] 뉴욕증시, 긴축 우려... 나스닥 2.18%↓, 테슬라 8.88%↓
뉴욕증시, 성장 호조에도 긴축 우려 부각... 나스닥 2.18%↓, 테슬라 8.88%↓ 다우 33,027.49 (-348.99, -1.05%) | S&P 500 3,822.39 (-56.05, -1.45%) | 나스닥 10,476.12 (-233.25, -2.18%) ◉ 간밤의 미국 증시는 마이크론의 실적 악화 등으로 투심이 얼어붙으면서 3거래일 만에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다우는 전장 대비 1.05%, S&P 500은 1.45%, 나스닥은 2.18% 각각 하락했습니다. 애플, 구글 등 빅테크 하락 속에 테슬라 주가는 무려 8.88% 내렸습니다. ‘산타 랠리’는 물 건너 갔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코스피 2,356.73 (+27.78, +1.19%) | 코스닥 715.02 (+9.32, +1.32%) | 원..
2022. 12. 23.
[외신브리핑] 美증시 ‘실적∙소비자신뢰’ 상승 / 바이든-젤린스키 회동
‘실적∙소비자신뢰’ 겹호재... 뉴욕증시, 상승 마감 / 바이든, 젤렌스키에 ‘지원 지속’ 약속 다우 33,376.48 (+526.74, +1.60%) | S&P 500 3,878.44 (+56.82, +1.49%) | 나스닥 10,709.37 (+162.26, +1.54%) ◉ 간밤의 미국 증시는 나이키, 페덱스 등 주요 기업 실적 호조와 소비자심리 지표의 개선이라는 겹호재에 3대 지수가 동반 상승으로 마감했습니다. 다우는 전장 대비 1.60% 오른 33,376.48에, S&P 500은 1.49% 뛴 3,878.40에, 나스닥은 1.54% 상승한 10,709.37에 각각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피 2,328.95 (-4.34, -0.19%) | 코스닥 705.70 (+2.57, +0.37%) | 원·달..
2022. 12. 22.
[외신브리핑] 뉴욕증시, 5일만에 상승 마감 / 테슬라 주가, 8%대 급락
뉴욕증시, 5일만에 상승 마감 / ‘머스크, 트위터 새 CEO 물색 중’... 테슬라 8% 급락 다우 32,849.74 (+92.20, +0.28%) | S&P 500 3,821.62 (+3.96, +0.10%) | 나스닥 10,547.11 (+1.08, +0.01%) ◉ 간밤의 미국 증시는 4거래일 연속 하락에서 벗어나 간신히 상승 마감했습니다. 다우는 전 거래일보다 0.28% 오른 32,850.01로, S&P 500은 0.11% 오른 3821.73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나스닥은 0.01% 오른 10,547.11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테슬라는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의 새 CEO를 물색 중이라는 소식에도 불구, 주가가 8,05% 급락했습니다. 코스피 2,333.29 (-18.88, -0.80%) | 코스..
2022. 12. 21.
[외신브리핑] ‘침체 우려’ 美증시 하락 / 머스크, 트위터 대표직 사임?
‘긴축∙침체 우려’ 뉴욕증시 4일 연속 하락세 / 머스크, 트위터 대표직 사임할까? 다우 32,757.54 (-162.92, -0.49%) | S&P 500 3,817.66 (-34.70, -0.90%) | 나스닥 10,546.03 (-159.38, -1.49%) ◉ 간밤의 미국 증시는 중앙은행의 긴축과 이에 따른 경기침체 우려가 지속되면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습니다. 다우는 전 거래일 대비 0.49% 내린 32,757.54에, S&P 500은 0.90% 밀린 3,817.66에, 나스닥은 1.49% 떨어진 10,543.03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코스피 2,352.17 (-7.85, -0.33%) | 코스닥 717.22 (-0.19, -0.03%) | 원·달러 환율 1,302.9원 (-2.50원..
2022. 1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