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브리핑] CPI 하루 전, 미국증시 일제 반등 / EU의회 뇌물 스캔들
소비자물가지수(CPI) 하루 전, 미국증시 일제 반등 / EU 의회 덮친 ‘카타르 뇌물 스캔들’ 다우 34,005.04 (+528.58, +1.58%) | S&P 500 3,990.56 (+56.18, +1.43%) | 나스닥 11,143.74 (+139.12, +1.26%) ◉ 간밤의 미국 증시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및 FOMC 기준금리 결정이 있을 중요한 한 주의 첫 거래일,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습니다. 다우는 전장보다 1.58% 오르며 거래를 마감했고, S&P 500은 1.43%, 나스닥은 1.26% 각각 상승하며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피 2,373.02 (-16.02, -0.67%) | 코스닥 715.22 (-4.27, -0.59%) | 원·달러 환율 1,307.2원 (+5.9..
2022. 12. 13.
[외신브리핑] 높은 PPI에 美증시 하락 / 브라질, 크로아티아에 좌절
예상 웃돈 PPI... ‘긴축 우려’에 미국증시 하락 / 크로아티아, 브라질 꺾고 준결승 진출 다우 33,476.46 (-305.02, -0.90%) | S&P 500 3,934.38 (-29.13, -0.73%) | 나스닥 11,004.62 (-77.39, -0.70%) ◉ 간밤의 미국 증시는 장 개장 전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예상보다 높게 나오면서 긴축 우려 속에 3대 지수 모두 약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다우는 전날보다 0.90% 내린 33,476.46에, S&P 500은 0.73% 밀린 3,934.38에, 나스닥은 0.70% 떨어진 11,004.62에 각각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코스피 2,389.04 (+17.96, +0.76%) | 코스닥 719.49 (+6.97, +0.98%) | 원·달러 ..
2022. 1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