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브리핑] ‘CPI 물가 완화’ 美증시 상승 / ‘메시’ 아르헨티나, 결승 진출
‘CPI 인플레 완화’ 뉴욕증시 상승 마감...나스닥 1.01%↑ / ‘메시’ 아르헨티나, 결승 진출 다우 34,108.64 (+103.60, +0.30%) | S&P 500 4,019.65 (+29.09, +0.73%) | 나스닥 11,256.81 (+113.08, +1.01%) ◉ 간밤의 미국 증시는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며 인플레이션이 진정세를 보임에 따라 3대 지수 모두 상승했습니다. 다우는 0.30% 오른 34,108.64에, S&P 500은 0.73% 높아진 4,019.65에, 나스닥은 1.01% 상승한 11,256.81에 각각 장을 마감했습니다. 개별 종목 중에서는 4.09% 하락한 테슬라, 19.63% 급등한 모더나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코스피 2,372.40..
2022. 12. 14.
[외신브리핑] CPI 하루 전, 미국증시 일제 반등 / EU의회 뇌물 스캔들
소비자물가지수(CPI) 하루 전, 미국증시 일제 반등 / EU 의회 덮친 ‘카타르 뇌물 스캔들’ 다우 34,005.04 (+528.58, +1.58%) | S&P 500 3,990.56 (+56.18, +1.43%) | 나스닥 11,143.74 (+139.12, +1.26%) ◉ 간밤의 미국 증시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및 FOMC 기준금리 결정이 있을 중요한 한 주의 첫 거래일,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습니다. 다우는 전장보다 1.58% 오르며 거래를 마감했고, S&P 500은 1.43%, 나스닥은 1.26% 각각 상승하며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피 2,373.02 (-16.02, -0.67%) | 코스닥 715.22 (-4.27, -0.59%) | 원·달러 환율 1,307.2원 (+5.9..
2022. 1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