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브리핑] 美증시, 소폭 반등... ‘산타랠리 없었다’ / 테슬라는 1.8%↓
뉴욕증시, 크리스마스 앞두고 소폭 반등... ‘산타랠리는 없었다’ / 나스닥 0.21%↑ 테슬라는 1.8%↓ 다우 33,203.93 (+176.44, +0.53%) S&P 500 3,844.82 (+22.43, +0.59%) 나스닥 10,497.86 (+21.74, +0.21%) ◉ 크리스마스를 앞둔 마지막 거래일, 간밤의 미국 증시는 하락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다만, 주간 단위로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가 나란히 3주 연속 하강을 기록했습니다. 다우는 전장 대비 0.53%, S&P 500은 0.59%, 나스닥은 0.21% 각각 상승했습니다. 테슬라는 1.76% 하락한 123.15달러로 마감했습니다. 코스피 2,313.69 (-43.04, -1.83%) 코스닥 691...
2022. 12. 24.
[외신브리핑] 뉴욕증시, 긴축 우려... 나스닥 2.18%↓, 테슬라 8.88%↓
뉴욕증시, 성장 호조에도 긴축 우려 부각... 나스닥 2.18%↓, 테슬라 8.88%↓ 다우 33,027.49 (-348.99, -1.05%) | S&P 500 3,822.39 (-56.05, -1.45%) | 나스닥 10,476.12 (-233.25, -2.18%) ◉ 간밤의 미국 증시는 마이크론의 실적 악화 등으로 투심이 얼어붙으면서 3거래일 만에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다우는 전장 대비 1.05%, S&P 500은 1.45%, 나스닥은 2.18% 각각 하락했습니다. 애플, 구글 등 빅테크 하락 속에 테슬라 주가는 무려 8.88% 내렸습니다. ‘산타 랠리’는 물 건너 갔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코스피 2,356.73 (+27.78, +1.19%) | 코스닥 715.02 (+9.32, +1.32%) | 원..
2022. 12. 23.
[외신브리핑] 美증시 ‘실적∙소비자신뢰’ 상승 / 바이든-젤린스키 회동
‘실적∙소비자신뢰’ 겹호재... 뉴욕증시, 상승 마감 / 바이든, 젤렌스키에 ‘지원 지속’ 약속 다우 33,376.48 (+526.74, +1.60%) | S&P 500 3,878.44 (+56.82, +1.49%) | 나스닥 10,709.37 (+162.26, +1.54%) ◉ 간밤의 미국 증시는 나이키, 페덱스 등 주요 기업 실적 호조와 소비자심리 지표의 개선이라는 겹호재에 3대 지수가 동반 상승으로 마감했습니다. 다우는 전장 대비 1.60% 오른 33,376.48에, S&P 500은 1.49% 뛴 3,878.40에, 나스닥은 1.54% 상승한 10,709.37에 각각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피 2,328.95 (-4.34, -0.19%) | 코스닥 705.70 (+2.57, +0.37%) | 원·달..
2022. 1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