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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브리핑] ‘산타는 북극 한파를 뚫고...’ / 2023년 예산안 본회의 통과 ‘산타는 북극 한파를 뚫고...’ / 내년도 예산안 국회 본회의 통과 메리 크리스마스! 행복한 성탄 보내세요~ :) 다음은 지난 하루 주목할 만한 외신 헤드라인입니다. 주요 국제 뉴스 산타, 북극 한파 뚫고 루돌프와 출발... “코로나는 음성” Santa Claus undaunted by arctic blast, U.S. military says 중국, 최근 20일 동안 2억 5천만 명 코로나19 확진 China estimates 250mn people have caught Covid in 20 days (FT) 인도, 한중일 여행객에 코로나 검사 의무화 India makes COVID test mandatory for arrivals from some countries, including China 주.. 2022. 12. 25.
[외신브리핑] 美증시, 소폭 반등... ‘산타랠리 없었다’ / 테슬라는 1.8%↓ 뉴욕증시, 크리스마스 앞두고 소폭 반등... ‘산타랠리는 없었다’ / 나스닥 0.21%↑ 테슬라는 1.8%↓ 다우 33,203.93 (+176.44, +0.53%) S&P 500 3,844.82 (+22.43, +0.59%) 나스닥 10,497.86 (+21.74, +0.21%) ◉ 크리스마스를 앞둔 마지막 거래일, 간밤의 미국 증시는 하락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다만, 주간 단위로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가 나란히 3주 연속 하강을 기록했습니다. 다우는 전장 대비 0.53%, S&P 500은 0.59%, 나스닥은 0.21% 각각 상승했습니다. 테슬라는 1.76% 하락한 123.15달러로 마감했습니다. 코스피 2,313.69 (-43.04, -1.83%) 코스닥 691... 2022. 12. 24.
[외신브리핑] 뉴욕증시, 긴축 우려... 나스닥 2.18%↓, 테슬라 8.88%↓ 뉴욕증시, 성장 호조에도 긴축 우려 부각... 나스닥 2.18%↓, 테슬라 8.88%↓ 다우 33,027.49 (-348.99, -1.05%) | S&P 500 3,822.39 (-56.05, -1.45%) | 나스닥 10,476.12 (-233.25, -2.18%) ◉ 간밤의 미국 증시는 마이크론의 실적 악화 등으로 투심이 얼어붙으면서 3거래일 만에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다우는 전장 대비 1.05%, S&P 500은 1.45%, 나스닥은 2.18% 각각 하락했습니다. 애플, 구글 등 빅테크 하락 속에 테슬라 주가는 무려 8.88% 내렸습니다. ‘산타 랠리’는 물 건너 갔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코스피 2,356.73 (+27.78, +1.19%) | 코스닥 715.02 (+9.32, +1.32%) | 원.. 2022. 12. 23.
[외신브리핑] 美증시 ‘실적∙소비자신뢰’ 상승 / 바이든-젤린스키 회동 ‘실적∙소비자신뢰’ 겹호재... 뉴욕증시, 상승 마감 / 바이든, 젤렌스키에 ‘지원 지속’ 약속 다우 33,376.48 (+526.74, +1.60%) | S&P 500 3,878.44 (+56.82, +1.49%) | 나스닥 10,709.37 (+162.26, +1.54%) ◉ 간밤의 미국 증시는 나이키, 페덱스 등 주요 기업 실적 호조와 소비자심리 지표의 개선이라는 겹호재에 3대 지수가 동반 상승으로 마감했습니다. 다우는 전장 대비 1.60% 오른 33,376.48에, S&P 500은 1.49% 뛴 3,878.40에, 나스닥은 1.54% 상승한 10,709.37에 각각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피 2,328.95 (-4.34, -0.19%) | 코스닥 705.70 (+2.57, +0.37%) | 원·달.. 2022.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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