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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으로 영어정복 008 - 영어 기사 헤드라인 읽는 법 총정리편 ‘외신으로 영어정복’ #008 영어 기사 헤드라인 읽는 법 - 총정리 편 지난 9월 25일 ‘외신으로 영어정복’ 시리즈 첫 편을 시작한 이래 총 6회(002~007)에 걸쳐서 영어 기사 헤드라인 읽는 법을 정리해 봤습니다. 헤드라인은 전체 보도, 기사의 간판이자 본문으로 이어지는 관문이기 때문에 그만큼 중요도 높게 비중, 분량도 충분히 할애했습니다. 앞으로 더 다양한 공부법을 소개하기에 앞서, 오늘은 지금까지 다룬 내용을 모아 모아 ‘영어 기사 헤드라인 읽는 법 - 총정리 편’으로 준비해 봤습니다. 1. 헤드라인에서 현재 시제 동사는 가까운 과거를 가리킨다 영어 기사 헤드라인에서 현재 시제의 동사는 해당 사안이 가까운 과거, 즉 불과 하루 사이(24시간 내, 어제) 막 일어난 것임을 가리킵니다. 따라서 .. 2022. 10. 19.
[외신 브리핑 1018화] 영국발 호재·은행실적 호조에 안도 랠리... 나스닥 3.43%↑, 다우 30,000선 회복 [외신 브리핑 1018화] 미국 증시, 영국발 호재·은행실적 호조에 안도 랠리... 나스닥 3.43%↑, 다우 30,000선 회복 •미국 증시는 은행들의 실적 호조와 영국 금융시장 안정, 국채 금리 하락 등 호재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다우 지수는 550.99포인트(1.86%) 오른 30,185.82로 3만 포인트 선을 회복했습니다. S&P 500과 나스닥 지수도 각각 2.65%와 3.43% 급등했습니다. ▷다우 30,185.82 (+550.99, +1.86%) | S&P 500 3,677.95 (+94.88, +2.65%) | 나스닥 10,675.80 (+354.41, +3.43%) •어제 국내 증시는 소폭 상승했습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3% 오른 2,219.71포인트로 마감했고, .. 2022. 10. 18.
IMF 총재 “한국, 과거 같은 위기 가능성 없어... 펀더멘탈 견조” IMF 총재 “한국, 과거 같은 위기 가능성 없어... 펀더멘탈 견조”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한국 경제에 대해 “과거와 같은 위기 가능성은 없다”고 평가했습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고강도 긴축으로 금리 인상을 이어가며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원화 환율 변동 및 외환보유고 고갈에 따른 위기를 걱정하던 때라 안심을 주는 발언입니다. IMF 총재, 추경호 부총리와 면담... 외환보유액·경상수지 등도 긍정 평가 우리 정부는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3일(현지시간)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회의가 열리는 미국 워싱턴DC에서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IMF Managing Director Kristalina G.. 2022. 10. 18.
수능 2주 전 격리대상 수험생 모니터링... 올해 수능 시험일은? “수능 2주 전 격리 대상 수험생 모니터링”... 2023학년도 수능 시험일은?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한 달 남짓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정부는 올해로 세 번째 ‘코로나 수능’이 될 올해 시험일 2주 전부터 코로나19 격리 대상자 수험생을 대상으로 모니터링 실시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2022년 올해 수능 날짜인 11월 17일 시험 당일, 확진자 등은 별도 시험장으로 신속 배치하고, 점심 시간에는 칸막이를 설치하는 등 시험장 방역 조치에도 철저히 대비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세번째 코로나 수능…“2주 전부터 격리 대상 수험생 모니터링” 중앙사고수습본부 손영래 사회전략반장은 지난 14일 정례브리핑에서 “오늘 중대본에서는 한 달 앞으로 다가온 2023년도 수능 코로나19 방역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2022.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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