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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브리핑] 美증시 보합권 혼조 / 코스피 2400대, 환율 9개월래 최저 미국 증시 보합권 혼조... 나스닥 이틀째 약세 / 코스피 2400대, 환율 9개월래 최저 다우 33,743.84 (+9.88, +0.03%) S&P 500 4,016.22 (-0.73, -0.02%) 나스닥 11,313.36 (-20.92, -0.18%) ◉ 간밤의 미국 증시는 장 초반 나스닥이 2%대 하락해 출발했지만 낙폭을 줄여 결국 0.2% 약보합 마감하는 등 혼조세를 이어갔습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는 전장보다 0.03% 오른 33,743.84, S&P 500은 0.02% 떨어진 4,016.22, 나스닥은 0.18% 내린 11,313.36을 기록하며 마감했습니다. 테슬라 주가는 0.38% 상승 마감 직후,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내놓았지만 시간 외 거래에서 소폭 추가 상승하는 데 그치고 있.. 2023. 1. 26.
[외신브리핑] 美증시 혼조, 나스닥 -0.27% / 미국서 또 총격 7명 사망 미국증시 혼조 마감, 다우 0.31%↑, 나스닥 0.27%↓ / 미국서 또 총격... 7명 사망 다우 33,733.96 (+104.40, +0.31%) S&P 500 4,016.95 (-2.86, -0.07%) 나스닥 11,334.27 (-30.14, -0.27%) ◉ 간밤의 미국 증시는 3대 지수 중 다우(+0.31%)만 상승하고 S&P 500(-0.07%), 나스닥(-0.27%)은 소폭 하락하는 등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이틀 간 5% 치솟았던 나스닥은 빅 테크 실적 발표를 앞두고 숨고르기를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장 마감 후 발표된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가 5% 급등했습니다하다가 상승분을 반납하고 하락 반전, 한국시간 25일(수) 오후 현재 나스닥 선물.. 2023. 1. 25.
부모급여 신청 가이드... 매월 25일 ‘부모급여’, 1월 약 25만 명 예상 출산이나 양육으로 줄어드는 가정의 소득을 보전하고 양육 부담을 낮추기 위해 도입한 ‘부모급여’의 1월 수여자는 약 25만 명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부모급여 어떻게 받는 건지, 그 지급 대상과 금액, 지급 시기, 신청 기간, 신청 방법 등 2023년 부모급여 가이드를 총정리했습니다. 매월 25일 지급하는 ‘부모급여’ 1월 수여자 약 25만 명 예상 ‘부모급여’ 18일 기준 1만 2000명 신청... 기존 영아수당 수급자, 부모급여로 전환 출산이나 양육으로 줄어드는 가정의 소득을 보전하고 양육 부담을 낮추기 위해 도입한 ‘부모급여’의 1월 수여자는 약 25만 명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지난 18일 기준 1만 2000명이 부모급여를 신청했고, 기존 영아수당 수급자.. 2023. 1. 24.
[외신브리핑] ‘이른 금리동결 기대’ 나스닥 2%↑ / 중국 지고, 인도 뜬다? ‘예상보다 빠른 이른 봄부터...’ 금리동결 기대에 나스닥 2%↑ / 중국 지고, 인도 뜬다? 다우 33,629.56 (+254.07, +0.76%) S&P 500 4,019.81 (+47.20, +1.19%) 나스닥 11,364.41 (+223.98, +2.01%) ◉ 간밤의 미국 증시는 연방준비제도(Fed)가 예상보다 빠른 이른 봄부터 기준금리 인상 중단에 들어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면서 투자심리가 크게 개선되며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습니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76%,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18%, 나스닥 지수는 2.01% 상승했습니다. AMD(+9.22%), 테슬라(+7.74%), 엔비디아(+7.59%), 애플(+2.35%), 구글(+1... 2023.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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