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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토 외신 브리핑] 미국 증시, 기대 인플레 우려에 급락... 테슬라 -7.5%, 아마존 -5% 등 나스닥 3%↓ [1015토 외신 브리핑] 미국 증시, 기대 인플레 우려에 하루만에 급락... 테슬라 -7.5%, 아마존 -5% 등 나스닥 3%↓ •미국 증시는 기대 인플레이션 상승 소식에 하루 만에 다시 급락했습니다. 특히 기술주 중심의 하락 와중에 테슬라를 비롯한 전기차 주의 폭락이 두드러졌습니다. 테슬라가 -7.55%, 리비안은 -11.66%, 루시드 -8.61%, 니콜라 -1.29%로 각각 하락을 기록했습니다. 대형 기술주도 아마존 -5%, 애플 -3.2%, 마이크로소프트 -2.4%, 구글 -2.5% 등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다우 29,634.83 (-403.89, -1.34%) | S&P 500 3,583.07 (-86.84, -2.37%) | 나스닥 10,321.39 (-327.76, -3.08%) •어제 .. 2022. 10. 15.
[1014금 외신 브리핑] 미국 증시, 2%대 급등 반전... CPI 발표 후 ‘롤러코스터’ [1014금 외신 브리핑] 다우 2.8%↑ 등 3대 지수 7일 만에 급등 반전... CPI 발표 후 ‘역대급 롤러코스터’ •미국 뉴욕 증시는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보다 높게 나오면서 장 초반 급락했지만 막판 다시 크게 반등하는 등 변동성이 큰 모습을 보였습니다. 다우 지수가 하루 만에 800포인트 넘게 오른 가운데 S&P 500, 나스닥까지 3대 지수 모두 2% 이상 크게 올랐습니다. ▷다우 30,038.72 (+827.87, +2.83%) | S&P 500 3,669.91 (+92.88, +2.60%) | 나스닥 10,649.15 (+232.05, +2.23%) •어제 국내 증시는 코스피가 전 거래일(2202.47) 대비 39.60포인트(1.8%) 내린 2162.87, 코스닥은 전 거래일(.. 2022. 10. 14.
[1012수 외신 브리핑] 미 증시, 물가 지표 앞두고 혼조... IMF, “아직 최악 안 왔다” [1012수 외신 브리핑] 미 증시, 물가 지표 앞두고 나스닥 1.10%↓ 등 혼조세... IMF, “최악은 아직 오지 않았다” •미국 증시는 연준의 고강도 긴축과 경기 침체 우려 속에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다우는 암젠과 월 그린스 부츠의 주가 강세로 막판 상승 반전했지만 S&P 500과 나스닥은 5거래일 연속 하락했습니다. IMF는 내년 세계 경제성장률을 2.7%로 또 한 번 낮춰 잡았습니다. ‘최악은 아직 오지 않았다’고도 했습니다. 2023년 한국은 2.0%, 미국은 1.0% 성장을 전망했습니다. ▷다우 29,239.19 (+36.31, +0.12%) | S&P 500 3,588.84 (-23.55, -0.65%) | 나스닥 10,426.19 (-115.91, -1.10%) •한글날 연휴를 마치고 .. 2022. 10. 12.
[1009일 외신 브리핑] ‘크림대교’ 폭파, 러시아 군 보급로 차질... 3분기 기업 실적 악화 전망, 불안한 증시 [1009일 외신 브리핑] ‘크림대교’ 폭파로 러시아 군 보급로 차질... 3분기 기업 실적 악화 전망에 불안한 증시 •우크라이나 남쪽 크림반도와 러시아 본토를 잇는 다리 ‘크림대교’에서 큰 폭발이 일어나 철도와 도로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개입을 시사하며 “이제 시작일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러시아 군 보급로를 막기 위한 기습 공격으로 보입니다. 러시아는 파손된 대교의 재개통을 위해 서두르고 있다며 “철도부터 곧바로 재개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증시가 금요일(현지 시간) 고용보고서 공개 이후 큰 폭으로 하락한 가운데 기업들의 3분기 실적 악화 가능성이 향후 전망을 더욱 어둡게 하고 있습니다. AMD(-13.87%)를 비롯해 엔비디아(-8.03%), 인텔(-5.37%).. 2022.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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