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29목 외신 브리핑] 나스닥 등 3대 지수, 2% 안팎 반등... 영국 긴급 국채 매입에 일제 상승
[0929목 외신 브리핑] 미국 증시, 나스닥 등 3대 지수 모두 2% 안팎 상승... 英 중앙은행 국채 매입 소식에 반등 ▶︎ 다우 29,683.74 (+548.75, +1.88%) | S&P 500 3,719.04 (+71.75, +1.97%) | 나스닥 11,051.64 (+222.13, +2.05%) 간밤의 미국 증시가 오랜만에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영국 중앙은행의 긴급 국채 매입 조치 소식에 미국 국채 금리가 크게 하락하면서 3대 지수가 모두 상승 마감했습니다. 특히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Nasdaq) 지수는 222.13 포인트(2.05%) 오른 1,1051.64를 기록했습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00 포인트 이상 상승했고, S&P 500 지수 역시 2% 가까이 올랐습니..
2022. 9. 28.
[0928수 외신 브리핑] 미 증시 혼조 마감, 주가 2년 전 후퇴... 해리스 부통령, 한국과 전기차 보조금 논의 계획
[0928수 외신 브리핑] 미 증시 혼조 마감, ‘주가 2년 전’ 후퇴... 해리스 미 부통령, IRA 논의・DMZ 방문 계획 뉴욕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현지 시간 27일(한국 시간 28일 새벽) 다우는 전일 대비 0.43%, S&P500은 0.21% 하락했습니다. 특히 S&P500은 연이틀 올해 신저점을 기록했습니다. 나스닥만 0.25% 올라 간신히 6 거래일 만의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현재 주가는 2020년 11월 이래 최저를 기록, 2년 전 수준으로 후퇴했습니다. 다우 29,134.99(-125.82, -0.43%) | S&P 500 3,647.29(-7.75, -0.21%) | 나스닥 10,829.50(+26.58, +0.25%) 국제통화기금(IMF)이 영국의 초대형 감세안에 대한 재고를..
2022. 9.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