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브리핑] 미국 증시 간신히 상승 마감 / 북한 ICBM “美 본토 사정권”
미국 증시, 3거래일만에 간신히 상승 마감 / 북한 ICBM “美 본토 사정권... 용납 못해” 다우 33,745.69 (+199.37, +0.59%) | S&P 500 3,965.34 (+18.78, +0.48%) | 나스닥 11,146.06 (+1.11, +0.01%) ◉ 간밤의 미국 증시는 연준(Fed) 인사들의 ‘매파’ 발언에 긴장하며 3대 지수 모두 혼조세를 보이다가 3거래일 만에 간신히 상승으로 반전 마감했습니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60%,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S&P 500) 지수는 0.48%,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 지수는 0.01% 상승을 기록했습니다. 코스피 2,444.48 (+1.58, +0.06%) | 코스닥 731.92 (-5.62, -..
2022. 11. 19.
[외신브리핑] “금리 7%” 매파발언, 美증시 약보합 / ‘마스크’ 손흥민 출격
“기준금리 7%까지” 매파 발언에 미국 증시 약보합 / ‘마스크 착용’ 손흥민 훈련 참가 다우 33,546.32 (-7.51, -0.02%) | S&P 500 3,946.56 (-12.23, -0.31%) | 나스닥 11,144.96 (-38.70, -0.35%) ◉ 간밤의 미국 증시는 연준(Fed) 인사들의 발언을 예의 주시하며 약보합으로 마감했습니다. 제임스 불라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기본적으로 금리는 최소 5%, 더 엄격하게 하면 7%도 넘길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전 거래일 대비 다우는 0.02% 내린 33,546.32, S&P 500은 0.31% 내린 3,946.56, 나스닥은 0.35% 내린 11,144.96에 각각 장을 마감했습니다. 코스피 2,442.90 (-34.55, -1.39%)..
2022. 1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