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나스닥109 [외신브리핑] FOMC에 애플·구글 실적 발표까지... 증시 랠리 이어질까? 연준 FOMC 회의에 애플·구글 등 빅테크 실적 발표까지... 이번 주 증시 랠리 이어질까? ◉ 이번 주 미국 증시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통화정책 회의(1/31~2/1)와 기술주들의 실적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라 최근 모처럼의 강한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지 관심입니다. 특히 메타, 애플, 아마존, 알파벳 등 주요 빅테크 기업들이 연이어 실적 발표에 나설 예정이어서 나스닥 지수의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예고입니다. ◉ 연준(Fed)은 이번 FOMC 회의를 통해 25bp(0.25%포인트) 금리 인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최근 인플레이션 완화 지표가 잇따라 발표된 만큼 긴축의 고삐와 속도를 다소 늦출 가능성이 높다는 시각입니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50bp 인상이 이뤄지거나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 2023. 1. 30. [외신브리핑] 테슬라 또 폭등... 나스닥 0.95%↑ / 코스피 5일 연속 상승 테슬라 연이틀 폭등... 나스닥 0.95%↑ / 코스피 5일 연속 상승 다우 33,978.08 (+28.67, +0.08%) S&P 500 4,070.56 (+10.13, +0.25%) 나스닥 11,621.71 (+109.30, +0.95%) ◉ 간밤의 미국 증시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선호하는 근원 PCE(개인소비지출) 물가 지표가 12월에도 둔화했다는 소식에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습니다. 이날 다우는 전장보다 0.08% 오른 33,978.08에, S&P 500은 0.25% 상승한 4,070.56에, 나스닥은 0.95% 오른 11,621.71에 장을 마쳤습니다. 테슬라가 이틀 연속 10% 이상의 폭등한 가운데, 나스닥은 주간 단위로 4주 연속 올랐습니다. 코스피 2,484.02 (+15.. 2023. 1. 28. [외신브리핑] 테슬라 11%↑... 美증시 일제 상승 / 韓경제 2년만의 역성장 테슬라 11% 급등... 뉴욕증시 일제 상승 / 한국 경제 2년만의 역성장... ‘1분기 양전 기대’ 다우 33,949.41 (+205.57, +0.61%) S&P 500 4,060.43 (+44.21, +1.10%) 나스닥 11,512.41 (+199.06, +1.76%) ◉ 간밤의 미국 증시는 투자자들이 장 개장 전 발표된 미국 GDP 성장률 수치와 테슬라 등 기업 실적 발표를 소화하는 가운데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습니다. 다우는 전장보다 0.61% 오른 33,949.41에, S&P 500은 1.10% 상승한 4,060.43에, 나스닥은 1.76% 오른 11,512.41에 각각 장을 마쳤습니다. 테슬라 주가는 10.97% 급등했습니다. 코스피 2,468.65 (+40.08, +1.65%) 코.. 2023. 1. 27. [외신브리핑] 美증시 보합권 혼조 / 코스피 2400대, 환율 9개월래 최저 미국 증시 보합권 혼조... 나스닥 이틀째 약세 / 코스피 2400대, 환율 9개월래 최저 다우 33,743.84 (+9.88, +0.03%) S&P 500 4,016.22 (-0.73, -0.02%) 나스닥 11,313.36 (-20.92, -0.18%) ◉ 간밤의 미국 증시는 장 초반 나스닥이 2%대 하락해 출발했지만 낙폭을 줄여 결국 0.2% 약보합 마감하는 등 혼조세를 이어갔습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는 전장보다 0.03% 오른 33,743.84, S&P 500은 0.02% 떨어진 4,016.22, 나스닥은 0.18% 내린 11,313.36을 기록하며 마감했습니다. 테슬라 주가는 0.38% 상승 마감 직후,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내놓았지만 시간 외 거래에서 소폭 추가 상승하는 데 그치고 있.. 2023. 1. 26. 이전 1 ··· 5 6 7 8 9 10 11 ··· 2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