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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109

[외신브리핑] 美증시 혼조, 나스닥 -0.27% / 미국서 또 총격 7명 사망 미국증시 혼조 마감, 다우 0.31%↑, 나스닥 0.27%↓ / 미국서 또 총격... 7명 사망 다우 33,733.96 (+104.40, +0.31%) S&P 500 4,016.95 (-2.86, -0.07%) 나스닥 11,334.27 (-30.14, -0.27%) ◉ 간밤의 미국 증시는 3대 지수 중 다우(+0.31%)만 상승하고 S&P 500(-0.07%), 나스닥(-0.27%)은 소폭 하락하는 등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이틀 간 5% 치솟았던 나스닥은 빅 테크 실적 발표를 앞두고 숨고르기를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장 마감 후 발표된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가 5% 급등했습니다하다가 상승분을 반납하고 하락 반전, 한국시간 25일(수) 오후 현재 나스닥 선물.. 2023. 1. 25.
[외신브리핑] ‘이른 금리동결 기대’ 나스닥 2%↑ / 중국 지고, 인도 뜬다? ‘예상보다 빠른 이른 봄부터...’ 금리동결 기대에 나스닥 2%↑ / 중국 지고, 인도 뜬다? 다우 33,629.56 (+254.07, +0.76%) S&P 500 4,019.81 (+47.20, +1.19%) 나스닥 11,364.41 (+223.98, +2.01%) ◉ 간밤의 미국 증시는 연방준비제도(Fed)가 예상보다 빠른 이른 봄부터 기준금리 인상 중단에 들어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면서 투자심리가 크게 개선되며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습니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76%,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18%, 나스닥 지수는 2.01% 상승했습니다. AMD(+9.22%), 테슬라(+7.74%), 엔비디아(+7.59%), 애플(+2.35%), 구글(+1... 2023. 1. 24.
[외신 브리핑] 美 LA 인근 총기난사 / 연준, ‘완만한 금리인상’ 경로 설정 美 LA 인근 몬테레이파크 총기난사... 사상자 다수 / 연준, ‘완만한 금리인상’ 경로 설정 ◉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인근의 아시아계 미국인이 많이 거주하는 몬테레이 파크의 댄스클럽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 여러 명이 희생당했습니다. 한인 등 아시아계가 거주자 과반을 차지하는 도시로 음력 설을 축하하는 행사를 겨냥한 것으로 보여 아시아 혐오 범죄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무고한 인명을 희생시키는 일, 더는 벌어지지 말기를 바랍니다. ◉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비공식 대변인’으로 통하는 닉 티미라오스 월스트리트저널(WSJ) 기자가 최신 기사를 통해 “연준이 ‘완만한 금리인상’ 쪽으로 경로를 설정”했으며 “금리동결 여부와 시기는 이번 봄에 고려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미 2월 .. 2023. 1. 23.
[외신브리핑] 美증시 반등... 나스닥 2.66%↑ / 연휴 전 국내증시도 상승 뉴욕증시, 기술주 강세에 급반등... 나스닥 2.66%↑ / 설 연휴 전 국내증시도 상승 마감 다우 33,375.49 (+330.93, +1.00%) S&P 500 3,972.61 (+73.76, +1.89%) 나스닥 11,140.43 (+288.17, +2.66%) ◉ 간밤의 미국 증시는 넷플릭스(+8.46%)와 구글(+5.34%), 테슬라(+4.91%) 등 빅테크 기술주들이 큰 폭으로 오른데 힘입어 나스닥을 비롯한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하며 한 주를 마무리했습니다. 이날 다우는 전 거래일 대비 1.00% 오른 33,375.49에, S&P 500은 1.89% 반등한 3,972.61에, 나스닥은 2.66% 급등한 11,140.43에 각각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피 2,395.26 (+14.92, +0... 2023.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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